강아지가 핥는 이유

    강아지가 바닥을  핥는 경우!

     

    바닥을 핥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기 있을 수 있지만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심심하고 지루한 상황을 견디기 위해 바닥을 핥는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가장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바로 산책입니다. 강아지는 주기적인 산책을 통해서

    바람 냄새 , 풀냄새, 다른 강아지 냄새 등을 맡게 하여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강아지가 바닥을 계속해서 핥는다면 산책을 시키는 횟수가 적절한지. 

    산책시키는 횟수를 더 늘려주어 스트레스를 많이 풀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 손을 핥거나 꼭꼭 씹는 경우!

     

    손이나 발에 있는 털이 침 범벅이 될 때까지 계속 핥는 경우는 보통

    피부병의 경우가 많습니다. 습진 또는 알레르기 때문인데요

    강아지의 발은 털로 덮여있어서 습하게 되면 피부병에 자주 걸립니다.

    습진 때문에 아이가 계속 간지러워서 핥고 꼭꼭 씹는 경우가 생깁니다.

     

    습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습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발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화장실이나 어떤 경우건 발이 물에 저었다면. 바로 말려주어야 합니다.

    이미 습진이나 피부병이 생겼다면, 꼭 수의사를 통해 진료를 받고 치료받아야 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버려둘수록 아이의 발 상태는 악화만 됩니다!

    주인의 얼굴을 핥는 경우!

     

    음.. 주인의 얼굴을 핥는 경우는 안 좋은 일이라기 보단 보통 강아지들이 주인을 사랑해서

    애정표현을 엄청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새끼 일 때 엄마가 얼굴을 핥아준 것을 기억하여 지금 매우 좋다 행복하다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얼굴을 핥는다고 바로 못하게 하면 애기가 시무룩해 할 수 있으니 가끔 핥음도 당하고,..

     

    놀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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